무나카타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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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서 열리는 타나바타 축제와 그 설화는 오시마의 나카쓰미야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7월 7일에 축제를 열지만, 나카쓰미야에서는 음력을 따라 한 달 늦은 8월 7일에 축제를 엽니다. 기록상 가장 오래된 축제는 가마쿠라 시대(1185~1333)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신사에서는 인연을 맺어주는 풍습이나 시를 짓는 모임이 열렸습니다.
타나바타 전설
타나바타 설화는 여러 변형이 있으나, 오시마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견우(히코보시)라는 귀족 청년과 직녀(오리히메)라는 베 짜는 여인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견우는 조정의 명을 받아 당나라의 숙련된 직조 기술자들을 데려오기 위해 건너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그중 한 명인 직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후 직녀는 헤쓰미야로 보내졌고, 견우는 조정으로 돌아갔습니다. 견우는 직녀를 잊지 못해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는데, 어느 날 밤 무나카타의 신이 꿈에 나타나 나카쓰미야로 가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신의 계시에 따라 견우는 관직을 버리고 나카쓰미야의 제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신사 경내를 흐르는 개울에서 몸을 씻던 견우는 물동이에 비친 직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날 밤 이후 매년 음력 7월 7일이면 직녀의 모습이 물동이에 나타나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각자의 신사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타나바타 축제
나카쓰미야 경내에는 개울을 사이에 두고 견우와 직녀를 모시는 두 개의 작은 신사가 있습니다. 8월 7일이 되면 쇼쿠죠 신사 앞에 제단이 마련되고 제철 농산물과 생선이 공물로 올라갑니다. 축제 당일 저녁의 신사 경내는 화려한 등불과 장식물로 꾸며지며 대나무 가지에는 소원을 적은 형형색색의 종이가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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